남양주 아침 안개낀 날씨 포근한 듯 조용한 풍경이다 봄과 민들레꽃은 홀씨를[신앙상담]

2014.3.20.목요일 남양주 아침 7시 18분, 안개 자운한 아침이 밝아 온다 아직은 쌀쌀한 밤 기온이 조금 남아있지만 잠시 뒤면 따뜻한 햇볕이 온 산과 들을 데울 것이다 처마 밑에는 봄 보다 더 빨리 달려 가고 싶어하는 ‘민들레’가 벌써부터 꽃을 피우고 져서 홀씨를 만들어 흩날리고 있다 봄보다 빠른 성질급한 민들레다

 

 

안개로 인해 시계가 매우 짧다  불과 200미터 정도 떨어진 산 쪽 산당이 희미하게 나타난다 안개가 낀 탓에 산 아래 턱의 소나무 풍경이 서정적이다 참 신기한 현상이다 평생을 봐온 안개 풍경이지만, 하나님은 세상을 참 아름답게 잘 만들어 놓으셨다  우리 인간들을 위해서 말이다.  뭐가 이쁘다고..

 

 

집 앞 처마 밑의 민들레는 벌써 홀씨를 날리고 있어서 잎 뜯어 쌈을 먹을 수가 없게 되어 버렷다 겨울 기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냉이고 민들레고 벌써 꽃들을 피운 것들이 많다 사람보다 식물들의 번식욕구가 훨씬 절실함에 다달아 있는 것 같다 이제 잠시 뒤면 천지의 식물들이 꽃들을 앞 다투어 피우게 될 것이다 잎이 먼저 나지 않고 꽃부터 피우고 보는 식물들의 본성에 대해 왠지 궁금해 진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가 여기에 서려있지 않나 싶기도 한데.. 꽃부터 피우고 보는 식물들은 아마도 하나님을 대신해서 우리 인생들에게 뭔가를 대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온 땅에 충만하라”라고 성경 창세기에 하나님 말씀이 나타나 있다

 

 

꽃이 아름다운 건 지기 때문이라는 옛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다 실로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100% 동감한다 우리 인생도 길면 120년이라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데, 마찬가지로 끝이 나기 때문에 살아 있는 지금이 아름답고 소중한 것이 아닐는지.. 영원한 삶이라면 구지 오늘 하루 내일 또 하루가 그렇게까지 절실하게 소중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게 바라봐야 할 다음의 생이 있다. 거긴 진짜로 끝이 나지 않는 세상이란다. 천국과 지옥의 세계..   천국(하늘나라)에는 누가 갈 수 있는가? 또 지옥에는 누가 가게 되는가? 착하게 살면서 좋은 일 많이 해서 천국간다고 한다면 아마도 세상의 모든 종교가 필요없을 것임은 물론 모든 종교인들은 뻘짓하는 것에 불과할 것이다 또한 물론 종교가 천국으로 또는 지옥으로 보내 주는 것은 또 아니다 ‘천국은 믿음으로 가는 나라’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하나님의 백성(예수님은 독생자 친아들, 우리 인생은 양자)되는 그 첫째 조건은 죄의 문제로부터 해방되는 것이 그 시작이다 아이슈타인의 물리이론이 아니더라도 삼라만상 우주만물은 놀라울만큼 아니 소름끼칠만큼 정확하다  그 정확하고 정교함에 경의를 표하고 싶을 만큼 말이다 신앙도 하나님도 정확하다 무엇이 신앙인지 어떻게 해야 천국가는 구원티켓을 받을 수 있는지, 세상 모든 것에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이며 부인할 수 없는 합리적인 이치들이 존재한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신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로마서 1:20) 어렵고 힘든 세상,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여 고통해하는 분들의 상담을 기다리는 교회의 진실한 목사들이 많이 있다 입에 발린 소리하는 그런 목사 말고 다른 사람의 영혼의 문제로 자신이 안타까워 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을 소유한 사역자들이 그래도 이 세상에 더러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참 다행한 일이다

 

 

 

죄의 문제로부터 해방되는 방법 양심으로부터의 자유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방법 양심의 자유란 무엇인가? 무엇을 믿어야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예수님 십자가의 의미 신과 인간의 관계는 어떤 것인지 신앙상담 신앙교제 또는 풀리지 않는 괴롭고 고통스러운 인생상담 필요한 분들의 신앙교제 해볼만한 교회 목사 구원이 있는 곳 구원이란 단어의 뜻 구원의 의미 Save from the sin(crime) 죄짓는 것과 지옥가는 문제의 상관 관계 죄를 지어 지옥가는 게 아니다 성경 많이 아는 목사, 서울 도봉구 도봉교회 담임목사 김기성목사 복음있는 사역자 전도자 언제든지 상담가능한 인생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키를 설명할 수 있는 죄문제의 해결사 교회식구 형제 자매가 우선인 진정한 진실한 참 목자 전화번호 전화상담 주세요 - 152 – tktjfskan tktjfrudrnrwltor 대전 지역은 제일침례교회 이용운 목상게 전화번호로 상담 가능 중구 대전중구 대전광역시 답답함을 해결해줄 수 있는 인생교제 성경 잘아는 많이 아는 실력있는 목사님